[뷰티이슈] 율희, '왓츠인마이백'에서 엔트로피메이크업 눈썹펌 소개

걸그룹 라붐 출신이자 삼남매의 엄마가 된 율희가 10일 유튜브채널 왓츠인마이백을 통해 근황과 함께 눈썹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율희는 “이제 세 아이의 엄마다 보니까 아무래도 나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든 것 같다”고 근황을 공개하며 “원래 샵에 다니면서 눈썹 시술을 받았는데 지금은 육아로 바빠 시간이 없어 집에서 셀프로도 눈썹관리를 할 수 있고 훨씬 경제적이라”면서 셀프 눈썹펌 제품을 소개했다.

이날 율희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인 궁금러들을 위해 공유한 제품은 엔트로피메이크업의 '터프브로우리프트펌'이다.

엔트로피메이크업의 터프브로우리프트펌은 기존에 샵에서만 가능하던 눈썹 펌을 집에서 손쉽게 셀프로 할 수 있으며 많은 준비물/비용/시간을 줄여 쉽고 간편하게 시술 가능한 국내최초 일체형 셀프 브로우펌 제품이며 제품 하나로 4~5회 사용이 가능하며 1회 사용시 평균 한달가량 유지가 되는 제품이다.

현재 온라인상에 아주 뜨거운 반응과 함께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엔트로피메이크업은 눈썹펌 제품 외에도 지난 12일 신제품인 '브로우 앤 래쉬 부스터세럼(눈썹, 속눈썹영양제)' 을 와디즈를 통해 선보였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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